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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고덕동 고덕 강일 제일풍경채 역대급 청약경쟁률

by ★   2021. 3. 8.

고덕동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청약경쟁률

고덕 강일 제일풍경채 청약경쟁률

경쟁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 서울은 서울입니다. 평균 경쟁률이 무려 150대 1이며 전 주택형 1순위 해당 지역 마감을 하였습니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136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니다. 공급규모는 780세대로 서울에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며 건설사와 시공사 모두 제일건설이 맡아서 분양 및 시공을 진행합니다. 시행사는 고덕강일 1 피에프브이, 제인 건설이 맡았습니다. 대표전화는 02-3431-9760번으로 분양계약과 관련된 상담은 이 번호로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2021년 2월 분양을 하여 2024년 1월 입주예정으로 공기가 생각보다 빠른 것 같습니다. 총 6개 동 최고 27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역난방을 사용합니다.

주변 상권과 학교시설

주변 상권으로는 이마트 명일점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코스트코 하남점이 9분 거리에 있어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에 여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종합병원은 5분 거리에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이 있습니다. 공원은 1분 거리에 동명 공원이 있으며 5분 거리에 명일공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동명 공원은 축구장 14배의 크기를 자랑하는 규모가 큰 공원입니다. 대중교통으로는 5호선 상일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으며, 고속철도 수서역 SRT를 타고 타 권역으로 장거리 이동이 가능합니다. 어린이집은 구립 강일 새롬어린이집과 무지개어린이집 어울림 어린이집이 인근에 위치하고 초등학교는 서울 고덕초등학교가 350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중학교는 공립 고덕중학교와 공립 강동중학교, 공립 강명중학교 3곳이 인근에 위치하고, 고등학교는 자사고인 배재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인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자사고 보인고등학교가 있어 면학분위기 및 학군이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주변 입주 예정 아파트

입주 예정인 아파트로 현 시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일동 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이 약 7억 원, 상일동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이 8.7억 원 천허동 강동 밀레니얼 중흥 S클래스가 9.8억 원 천호동 힐데스하임이 8.8억 원, 성내동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가 9.8억 원입니다. 모두 아직 입주 전 아파트로 현 시세는 크게 의미가 없으며 실제 전매기간이거나 입주 후 시세가 크게 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프리미엄

고덕강일제일풍경채 프리미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집을 나서면 빠른 출근길을 자랑합니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연장(예정)이며 올림픽대로 진입이 ㅅ용이합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쾌속 교통망으로 경기 동부를 비롯하여 수도권 전역을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거닐다 보면 푸른 산책길이 나오는데 단지 앞 대형공원이 에정이며, 고덕천, 고덕산 등 일상의 쉼표가 되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살다 보면 즐거원 생활길처럼 이마트, 코스트코, 현대백화점, 강동경희대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합니다. 서울은 역시 서울입니다. 가장 중요한 교육 환경답게 고덕초, 고덕중, 한영외고, 배재고, 광문고로 이어지는 우수한 명문학군은 고덕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잘 나탸냅니다.

개인적인 생각

84 타입만 해도 너무나 다양한 평면으로 소위 눈치게임을 통해 당첨확률을 높이려는 움직임 많아 보입니다. 큰 타입의 경우 타입 선택이 정말 중요할 정도로 어찌 보면 극악의 평면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4 베이를 선호하는 요즘 추세상 3 베이 구조가 조금은 뒤쳐지는 평면이라 느껴지기 때문에 이 부분도 간과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당첨은 어렵기 때문에 그나마 하소연 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근 경기에 비해 최근 서울 아파트 중 특히 신축은 10 억내에서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나마 장위 뉴타운이 분양권 상태일 때 8억 정도였다가 실 입주가 가까워져 오니 이제는 13억까지 치솟고 3기 신도시도 현재 공사 직원의 땅 투기 의혹과 더불어 일파만파 관련 지자체들의 조사가 진행되어 또 공사기간은 하염없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 2기 신도시의 끝자락이라도 잡고 당첨확률을 높이시는 것이 무주택자로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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